넵! 아키텍트 이야기의 서평 이벤트가 끝이나 트랙백을 걸어주신 5분께 북다트를 보내드리려 합니다~
5분께서 트랙백을 걸어주셔서 누구 한사람 빠지지 않고 북다트를 받아보실 수 있을 것같네요. (실은 5분이 채워지지 않을까 내심 조마조마 했다는;;)
저희에게 북다트를 받아보실 주소와 전화번호를 보내주시면 그쪽으로 북다트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아키텍트 이야기를 읽어주시고 서평을 써주신 5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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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텍트가 인사이트에 입성하자마자 강컴 주간 베스트 1위를 했습니다.^^
베스트에 오르면 매출도 매출이지만 그만큼 독자분들이 많이 사랑해주신다는 의미니 만든 사람으로선 절로 힘이 나죠.
부디 이 추세가 쭈욱 이어지길 천지신명께 기도하고 있어요;
혹 월간 베스트에도 1위를 한다면 저희 블로그에서 서평 이벤트를 해볼까 생각 중이예요. 이벤트를 하게 된다면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왼쪽 이벤트 항목에 오르는 첫 공식 이벤트가 되는 겁니다. ㅋㅋ)
오래도록 사랑받는 책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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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텍트 이야기가 정말 강컴 월간 베스트 1위(2007년 4월)에 오..올랐습니다!
미리 언질을 드린 대로 이를 기념(?)해 인사이트 블로그의 왼쪽 이벤트 항목에 오르는 첫 이벤트를 열어 볼까 해요~
서평 이벤트입니다. ‘아키텍트 이야기’ 서평을 써주시고 트랙백을 걸어주시는 분들 중 5분을 추첨하여 북다트를 보내드리겠습니다.^^
프리버즈 님의 사용후기를 보아, 작지만 꽤나 쓰임이 알찬, 유용한 책갈피입니다.
(여러 책소품을 많이 사용해보신 프리버즈 님에게서 아이디어를 많이 얻고 있어요ㅋㅋ)
기간은 2주로 잡고, 4월 24일까지 올려주세요. 4월 25일 공정한~ 추첨 결과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려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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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사진이 너무 흐리게 나왔네요;;)
Hani 님께서 흐리다고 보정을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덧글 : 이벤트 상품을 북다트로 결정한 다음 구글 검색을 해보니 저희 독자분들 중 이미 북다트를 사용하시는 또 다른 분의 후기도 있네요. ^^; Objectworld에서 활동하시는 김성안님의 사용 후기입니다. ‘최고의 책갈피‘라고 호평을 해놓으셨네요. ^^
오~ 축하드립니다.. ㅎㅎ
공대생 시절엔 강컴은 책지름의 포털이었는데.. 프로그램과 동떨어진 지금의 업무환경에서도 가끔 책뽐뿌를 받게 되네요. 특히 저 베스트~~ 아놔~
아무튼 FTA 타결이 IT나 공학 관련 출판사에 미치는 영향(?)을 곰곰해 생각해보며 ㅋㅋ 매출 팍팍 오르시길 기원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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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스 님. 감사합니다~^^(FTA 타결이 출판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저희도 한 번 생각해봐야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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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권 구입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이번에 구입한 도서목록에 인사이트가 세개나있네요
비록 제돈은 아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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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윗분 책뽐뿌 ㅋㅋㅋ
지대 뽐뿌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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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 축하드립니다.
전 이번에 ‘프로그래밍 루비’ 구입하느라 돈을 다써버려서 못샀으니 월간베스트에 오르길 빌어드리면서 이벤트를 기다려야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책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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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쫙쫙 갈라져서 페이지 뜯긴책이 3권입니다 -_-;
제본 좀 신경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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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제 홈페이지 링크를 발견하게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저자, 역자, 유능한 개발자로 소개되었으면 좋겠지만 그건 다음기회로 미루겠습니다.
항상 좋은책 잘 보고있습니다. 이런 책만 나온다면 항상 번역서/국내서만 볼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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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블로그에 들어오니 김성안 님의 댓글을 달려 있네요~온라인에서나마 오랜만에 뵙게 되어 정말 반가습니다^^더불어 칭찬의 말씀까지ㅠ 더욱 열심히 책을 만들 힘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종종 블로그에도 놀러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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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스님>> 안녕하세요. 인사이트에서 일하는 한기성입니다.
잘못 만들어진 책이 도착해 많이 속상하셨겠네요. 책은 바로 바꿔 드리겠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 구입하신 서점에서 반품을 받게 되나, 저희도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출판사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택배 착불로 보내시면 됩니다. 저희 메일로 언제 어느 서점에서 구입했는지만 알려주시면 불편하지 않도록 책을 먼저 보내드리겠습니다.
편집부 p: 세 권째 파본이라니;;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욱 꼼꼼히 책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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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본문의 링크 CSS를 변경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링크가 확연히 드러나질 않네요. 색깔도 거의 검정이랑 비슷해서..
색을 구별되는 색으로 바꾸고, underline을 주는게 좋겠습니다.
.article a {
color:#755047;
}
쪽을 color:#005577;
text-decoration: underline;
정도로 바꿔도 좋겠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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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컴 서평에서 트랙백을 걸어야 하는줄 알고 봤는데 아무리 봐도 없군요..
블로그에서 걸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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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블로그에 올려주신 서평을 트랙백해 주시면 됩니다. 드디어 첫 서평이네요.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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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역시 아키텍트나 아키텍쳐는 인기가 좋군요. 그런데 그동안 마땅한 한글저서나 번역서가 없어서 그 인기가 잘 드러나지 않았나봐요. 오늘 강컴에서 확인해보니까, 생전 보이지도 않던 Software Architecure라는 말이 제목에 포함된 원서 3권이 베스트셀러 4,5,6위를 점령했네요. 인사이트의 “아키텍트 이야기”와 같이 구매들 하시는 걸까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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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컴 원서 베스트는 아주 작은 부수만 움직여도 변동이 생기기 때문에 큰 의미를 두긴 어렵지만, 조금 특이한 상황이긴 합니다. 저희 책이 아키텍처를 본격적으로 다룬 내용은 아니지만, 개발자들이 기술로 승부하며 자신의 길을 걷겠다는 결심(?)을 하는데 조그마한 기여라도 했다는 평가를 받으면 책을 만드는 사람으로선 큰 기쁨이겠네요. ^^ – 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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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민님>> 착각했습니다. 원서 베스트가 아니네요. 허걱! ‘조금’이 아니라 많이 특이한 사항이네요. 조상민님 말씀대로 저희 책과 함께 구매하시나 봅니다. – 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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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잘 쓰고 있습니다.
한달 넘게 써봤는데… 결과는 대만족중입니다.
좋은 이벤트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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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가님/
만족하신다니 저희도 기분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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