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가 처음 등장했을 때, 사람들은 ‘바보 상자’라고 불렀습니다.
인터넷은 ‘생각하지 않는 세대’를 만든다고 비난받았고,
스마트폰은 우리의 기억력과 사고력을 망가뜨릴 거라 우려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AI 시대가 시작됐습니다.
“사고를 AI에게 외주 주는 시대”라며,
사람들은 다시 한 번 기술에 혐오의 프레임을 씌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요?
📺 TV는 병실에서 환자를 위로하고, 아이들에게 세계를 보여줍니다.
📱 스마트폰은 전화번호는 못 외우게 만들었지만, 더 많은 일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 AI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100일챌린지>의 주인공은 AI, 그중에서도 챗GPT와 함께
100개의 앱을 만들며 스스로를 “비전공자 → 개발자”로 전환했습니다.
코딩 수업은 이해도 어렵고 재미도 없었지만,
챗GPT는 “이럴 땐 함수를 써 봐”, “상태 클래스를 적용해 봐”라고 조언했습니다.
그는 책으로 정석적으로 배우지 않았습니다.
그는 ‘프롬프트 → 코드 생성 → 테스트 → 수정’이라는 과정 속에서
사고력과 설계 능력을 키웠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코딩 능력이 아닌, 사고의 방식 자체가 바뀐 것입니다.
당신은 혹시 이런 걱정을 하고 있지 않나요?
“AI를 쓰면 생각하지 않게 될까 봐 무서워요.”
“GPT를 쓰면 스스로 성장하지 못할 것 같아요.”
“AI한테 의존하면 결국 내 두뇌는 퇴화하지 않을까?”
하지만 정말로 ‘내 손으로 코드를 직접 짜야만’ 성장일까요?
문법을 달달 외우지 않아도, 복잡한 클래스를 처음부터 설계하지 않아도
AI와 협업하면서 사고하고, 실험하고, 구조화하고, 실패하고, 다시 설계한다면
그건 분명한 학습이자, 성장 아닐까요?
그저 편견 없는 20대였기 때문에,
두려움보다 시도를 선택할 수 있었던 것뿐입니다.
AI가 사고를 빼앗는다고요?
그렇다면 <#100일챌린지>는 존재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는 매일 프롬프트를 고치고, 코드를 수정하며
마침내 개발자가 되었습니다.
AI를 ‘머리 대신’ 쓰지 않았습니다.
AI를 ‘머리와 함께’ 쓰며 설계력을 키운 것입니다.
📘 지금, 당신에게도 <#100일챌린지>는 가능합니다.
AI를 도구로 쓰는 법, 프롬프트로 설계하는 법,
그리고 매일 1%씩 성장하는 법.
당신도 해볼 수 있습니다. 정석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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