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은 이제 더 이상 가볍다(light-weight)라는 표현을 사용할 수 없을 만큼 방대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그에 따라 복잡한 설정과 라이브러리, 기본 환경 구성을 하는 데 많은 시간을 쏟아야만 했습니다. 이때 설정은 XML 파일을 이용하는데, XML 문서의 특성상 개발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개발자들은 이를 두고 XML 지옥이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light-weight한 고양이다옹

스프링 부트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줍니다. 프로젝트를 구성하는 데 필요한 여러 가지 설정을 자동으로 또는 손쉽게 구성하도록 도와줍니다. 스프링 프레임워크도 기능별로 잘 분리해서 필요한 기능을 쉽게 가져다 쓸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덕분에 개발자들은 복잡한 설정 및 구성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개발해야 하는 기능’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프링 부트 시작하기》 의 시작

“지금 생각하면 별것 아닌 기능이나 설정 때문에 많은 시간을 쏟아 부었습니다. 그러다 문득 ‘내가 겪은 어려움을 다른 누군가도 똑같이 겪으면서 시간을 허비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떠올렸습니다.”


《스프링 부트 시작하기》의 저자 김인우 님은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블로그에 스프링 관련 글을 연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호응했습니다.

“차근차근 따라 하며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재 개발자인데, 원리도 모르고 마냥 쓰고 있었는데, 강의 감사합니다.”
“개념이 미약한 초급 개발자인데, 트렌젝션 로깅 보안 모듈 공통으로 사용하는 기능을 분리해서 사용하는데 ‘뭐 어쩌라고’였는데 소스와 설명 보면서 ‘아!!! 저거였구나?!!’ 하고 가게 됩니다.”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왜 쓰는 이유도 알게 되고 흐름 및 설정하는 것도 너무 이해 쉽게 설명해주셔서 정말 다른 책보다 훨씬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서 새 글 올라올 때마다 설레입니다.”

《스프링 부트 시작하기》의 특징

《스프링 부트 시작하기》는 저자가 블로그를 시작할 때와 동일한 관점으로 집필한 책입니다. 스프링 프레임워크에 대한 ‘지식’이 아니라 그 지식을 공부해 나가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간단한 기능 하나를 만들더라도 ‘어떻게’보다는 ‘왜’, ‘어떤 순서’로 진행해야 하는지 설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알고 보면 별 거 아닌 실수인데 흔히 하기 쉬운 것들은 저자가 놓치지 않고 언급해줍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단순히 프로젝트 하나 만드는 거 자체도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프로젝트 하나를 성공하는 경험을 주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 경험은 단순히 스프링 부트 하나를 배우는 걸로 끝나지 않을 겁니다. 앞으로 끝없이 만나게 될 새로운 내용을 어떤 식으로 공부하고 접근할지를 알게 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스프링 부트 시작하기》의 예제 파일의 소스코드, 설정이 완료된 이클립스 파일, 설치 파일 등을 깃허브에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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