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사이트 블로그에 활기를 더하라는 임무를 받은 민트리라고 합니다. 앞으로 일주일에 한 번씩 작은 돗자리를 펴고 앉아 인사이트 출판사에 관한 이야기를 써볼까 합니다. 워낙 드러내지 않는 성향의 사람들이 모여 있어서 미스테리, 미스테리한 분위기를 풍기는 인사이트 출판사. 제가 그 속을 살짝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사이트 내부에서 일을 하지 않으면서 인사이트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제가 좀 요상한 캐릭터로 느껴질 수도 있겠어요. 그냥 사이버 가수 아담처럼 인사이트 블로그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낯짝 두꺼운 변사로 여겨주시면 좋을 듯합니다.
소소한 인사이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이분들이 늘 좋은 책을 출판하시는 인사이트를 움직이는 분들이군요.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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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드려야 할 텐데요~ 계속 관심 가져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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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님은 어디가셨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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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 님은 요즘 다른 종류의 책을 만들고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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