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Don’t Make Me Think, Revisited』 3판의 제목을 지으려고 합니다. ^ ^
사용성 전문가 스티브 크룩(Steve Krug)
스티브 크룩이 『Don’t make me think』를 처음 출간(2000년)한 이후 엄청 많은 웹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이 책을 통해 직관적 내비게이션과 정보 디자인을 배웠습니다. 이 책은 상식에 잘 맞는 매우 실용적인 내용을 재치 있고 친근하게 풀어냅니다. 사용성 관련 서적 중 이렇게 많은 이에게 사랑받고 추천받은 책도 드물 것입니다.
저자는 『Don’t make me think』 첫 판이 출간되기 전 사용성에 대해 아는 사람이 거의 없던 시절부터 활동해온 유명한 사용성 컨설턴트입니다. 20년 넘게 사용성 컨설턴트로 일하는 동안 애플, 블룸버그, 렉서스, NPR, IMF 등 광범위한 분야의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사용성 컨설팅을 했습니다.
‘웹 사용성 원칙’의 바이블
스티브 크룩은 『Don’t make me think』를 고전의 반열에 올려 놓은 주역인 사용성 원칙을 새로운 관점에서 꼼꼼히 검토하고 여기에 최신 예시, 모바일 사용성에 대한 새로운 장을 더해서 개정판(3판)을 냈습니다. 이전 판처럼 분량은 짧고(원서 총 216쪽), 그림은 많고요. 무엇보다 유쾌하고 재미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전 세계 웹 디자이너와 개발자들이 『Don’t make me think』를 왜 필독서로 꼽았는지 그 이유를 다시 한 번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아마존의 컴퓨터, UX, 웹 디자인 분야에서 발간 이래 상위권을 놓치지 않고 있는 어마무시한 책입니다. ^ ^b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이 책의 키워드는 사용성입니다. 사용하기 좋은 제품을 만들려면 사용자에 대해 잘 알아야 하고, 사용자에 대해 잘 알려면 사용자를 직접 관찰해보는 것보다 더 나은 방법은 없다는 것이 이 책의 골자입니다.
– ‘옮긴이 서문’ 중에서
– ‘2장 우리가 실제 웹을 사용하는 방법’ 중에서
– ‘8장 농부와 카우보이는 친구가 되어야 한다’ 중에서
저자는 독자가 스스로 사용성 평가를 해볼 방법을 알려줄 뿐 아니라 자신이 직접 진행한 평가에서 발견한 사용자의 특성이나 자주 마주친 문제에 대한 해결책, 그리고 이를 구현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만한 정치적인 문제, 윤리적인 문제를 해결할 방법까지 세심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웹이나 모바일 제품 제작과 관련 있는 일을 하는 분이라면 이 책에서 직접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책이 사용성 개선 방법을 알려주는 데 그친다면 그 어떤 분야보다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IT 분야에서 15년간 스테디셀러의 자리를 유지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원서의 부제인 ‘A Common Sense Approach to Web and Mobile Usability (웹과 모바일 사용성에 상식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에서 짐작할 수 있듯 저자는 책 전반에 걸쳐 상식을 강조합니다. 사용자가 실제 웹을 사용하는 방식을 깨닫게 된 과정이나 그를 통해 도출한 세 가지 사용성 원칙은 모두 저자가 자신이 하는 일을 상식이라는 렌즈로 오랜 시간 찬찬히 들여다본 덕택에 얻은 답이었습니다.
이 책을 단순히 사용성 개선 도구로만 쓴다 해도 상관없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이 책을 읽는 데 들인 비용이나 시간을 충분히 보상하고도 남을 만한 가치가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 책의 행간 곳곳에는 ‘상식’, ‘신뢰’ 등 사용자의 삶을 폭넓게 아우르는 다양한 키워드가 숨어 있습니다. 저자가 본인의 경험을 통해 스스로 이러한 원칙을 깨우쳤듯 여러분도 본인의 업무에서 여러분 스스로 원칙이라 이름 붙일 가치가 있는 새로운 발견을 해나가는 데 이 책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 ‘옮긴이 서문’ 중에서
자, 이제 제목을 지어보아요, 폴~짝!
이 책의 원제인 『Don’t Make Me Think』는 영문 표현만으로도 누구나 ‘이 책이 뭘 얘기하는 구나!’ 하고 떠오르는데 비해, 한글로는 이처럼 간명하게 표현할 문구나 문장이 선뜻 떠오르질 않습니다. 뭔가 나올 듯 말듯.. 뒷통수를 간질이다 쏘~옥 들어가버려 머쓱해지길 몇 차례.. “나라면 요렇게 짓겠다!” 하시는 분 분명 있으시죠?! ^ ^
이 책의 내용을 아시는 분도 계실 테니, Don’t Make Me Think!의 번역어에 갇히지 마시고, 이 책을 표현할 수 있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 한번 도전해보세요~
의견은 블로그(이 글)와 페이스북 댓글로 받겠습니다. 당첨작 1분께는 ‘태블릿 드라이브’ 를 선물로 드립니다! 모델은 Intuos 펜&터치(소형) CTH-480/S2-CX입니다. 링크를 클릭하시면 제품 상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혹여라도 제안하신 제목 중 당첨작이 없으면, 발간될 최종 제목에 영감을 준 혹은 가장 통통 튀는 아이디어였다고 생각되는 응모작을 편집자들의 투표(1인 2표)로 결정해 태블릿 드라이브를 드리겠습니다^ ^).
그리고 하나 더! 깜짝 ‘행운’의 선물도 준비했습니다!! 두구둥~~~ 응모해주신 분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당첨되신 2분께 피자 2판(5만원 상당의 스마트 쿠폰)을 쏩니다!! 공모는 1주일간(10.14 ~ 10.21)입니다.
* 마감: 10월 21일 오후 6시 *
통통 튀는 아이디어를 떠올리는데 목차 만한 녀석도 없겠죠. ^ ^
목차 미리보기(* 추후 발간될 책에서 변동될 수 있습니다.)
옮긴이의 글
3판 서문 이번 개정판에 대하여
1 솔직히 오래되었다
2 세상이 바뀌었다
들어가며 본문에 앞서 : 목청을 가다듬고 면책 선언을 낭독하겠습니다
나쁜 소식: 여러분에게 사용성 전문가를 고용할 여력이 없을 수도 있다
좋은 소식: 로켓 수술TM처럼 어려운 일도 아니다
이 책은 짧다
이 책에 없는 내용
모바일 부분 추가!
시작하기 전 마지막 한 가지
1장 사용자를 고민에 빠뜨리지 마라! : 스티브 크룩의 사용성 제1원칙
사용자를 고민에 빠뜨리지 마라!
사용자는 이럴 때 고민한다
모든 것을 자명하게 만들 수는 없다
웹 사이트를 명확하게 만들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러면 진짜 이유는?
2장 우리가 실제 웹을 사용하는 방법 : 훑어보기, 만족하기, 임기응변하기
첫 번째 진실: 사용자는 웹 페이지를 읽지 않는다, 훑어본다
두 번째 진실: 사용자는 최선의 선택을 하지 않는다, 최소 조건만 충족되면 만족한다
세 번째 진실: 사용자는 작동방식까지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 적당히 임기응변한다
피할 수 없다면
3장 광고판 디자인 첫걸음 : 훑어보기 좋은 디자인
관례를 이용하라
시각적 계층구조를 효과적으로 구성하라
페이지의 구역을 또렷하게 구분하라
클릭할 수 있는 요소를 명확히 표시하라
주의를 흩뜨릴 만한 요소를 없애라
내용을 훑어보기 좋은 방식으로 구성하라
4장 동물입니까, 식물입니까, 무생물입니까? : 사용자가 고민 없이 선택하길 좋아하는 이유
도움이 필요할 때도 있다
5장 불필요한 단어를 덜어내라 : 웹에 글 쓰는 방법
불필요한 인사말을 빼라
설명을 없애라
이제 다음 단계로 넘어가자
6장 표지판과 빵부스러기 : 내비게이션 디자인하기
쇼핑몰에서
웹 내비게이션 첫걸음
참을 수 없는 브라우징의 가벼움
내비게이션의 숨은 용도
웹 내비게이션 관례
어딜 가든 따라온다
내가 방금 ‘어딜 가든’이라고 했던가?
여기는 켄사스가 확실히 아냐
유틸리티
세 번 클릭하고 이렇게 말해보세요. “집이 최고야.”
검색 방법
사이트 전 단계 구성에 대한 고민은 중요하다
LA에서 드라이브하기 즐거운 데는 이유가 있다
현재 위치를 표시하라
빵부스러기
내가 탭을 여전히 사랑하는 세 가지 이유
트렁크 테스트를 하라
7장 웹 디자인의 빅뱅이론 : 사용자와 처음부터 좋은 관계를 맺는 게 중요하다
“아, 그런데 한 가지 조건이 더 있습니다. 눈을 가리고 해야 합니다.”
영역싸움의 첫 번째 사상자
홈페이지가 아직도 그렇게 중요하다고요?
중요한 메시지는 이렇게 전달하라
좋은 태그라인이 최고야TM
태그라인 따위 없어도 그만이야
다섯 번째 질문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잡아먹고 싶은 이유
8장 “농부와 카우보이는 친구가 되어야 한다” : 사용성에 대한 토론이 시간만 낭비하고 끝나는 이유와 방지 대책
“모든 사용자는 ______을 좋아해”
농부 대 카우보이
‘평균사용자’라는 신화
종교적인 논쟁은 이렇게 해결하라
9장 적은 비용으로 사용성 평가하기 : 여러 번 해도 부담없는 간단한 사용성 평가 방법
제 말을 따라하세요: “포커스 그룹은 사용성 평가가 아닙니다”
사용성 평가에 대한 몇 가지 진실
DIY 사용성 평가
평가 주기는 어느 정도가 좋을까?
사용자는 몇 명이 필요한가?
참가자는 어떻게 선택하는가?
참가자는 어떻게 찾는가?
평가는 어디서 하는가?
누가 진행하는 게 좋은가?
누가 관찰하는가?
무엇을, 언제 평가하는가?
평가할 과제는 어떻게 선택하는가?
평가 중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평가 세션 예시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들
브리핑: 고칠 내용 정하기
대안적 평가 방식
해보면 마음에 들 거다
10장 모바일 앱 사용성 : 21세기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 약간의 현기증을 느끼실지도 모릅니다
무엇이 다른가?
트레이드오프를 고려하라
공간이 좁아서 생기는 문제들
카멜레온 기르기
어포던스를 감추지 마라
커서 없음 = 호버 없음 = 힌트 없음
플랫 디자인: 약일까 독일까?
돈이 너무 많은 사람, 몸이 너무 마른 사람은 있을 수 있다
모바일 앱 사용성 속성
재미가 대세다
앱에는 학습 사용성이 있어야 한다
앱에는 기억 용이성 또한 있어야 한다
모바일 기기 사용성 평가
모바일 평가 실행 방식
내가 사용한 방법
개념 증명: 브런들프라이 카메라
마침내
11장 기본예절로서의 사용성 : 웹 사이트가 예의를 지켜야 하는 이유
호감 저장고
호감이 줄어드는 요인들
호감을 키우는 요인들
12장 웹 접근성과 여러분 : 여러분이 미쳤다고 생각할 때 고양이가 등에 묶인 버터 토스트 때문에 공중부양한다
사람들이 개발자나 디자이너에게 하는 말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두려워하는 것
사실 정말 복잡해질 수도 있다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네 가지 사항
1 모두가 혼란스러워 하는 사용성 문제부터 고쳐라
2 논문을 한 편 추천한다
3 책을 한 권 추천한다
4 쉬운 문제부터 해결하라
13장 회의론자를 위한 안내서 : 사용성을 실제로 적용하기
사용성이란 분야에 대해 먼저 알아야 한다
흔한 조언
만약 내가 여러분이라면
어둠의 세력에 저항하라
몇 가지 확실한 대답
감사의 글 내게 남은 건 이 낡은 티셔츠뿐이군요
찾아보기
“생각없이 생각하는 방법: 사용성과 접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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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하면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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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지마! 디자인!” 으로 응모 아닌 응모합니다.당첨되면 피자는 인사이트 직원분들께 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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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아무 생각도 안 하고 있지만) 더 격렬하고 적극적으로 아무 생각도 안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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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없이 쓰고 싶다
부제 : 이미 아무 생각 없지만 더 격렬하게 생각없이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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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코멘트 다는 사이에 같은 생각을 하신 분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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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하게 디자인하라 : 웹과 모바일 사용성에 상식적으로 접근하는 방법”
저는 만만하다라는 형용사의 의미를 생각해보았습니다.
1. 연하고 보드랍다. 2. 부담스럽거나 무서울 것이 없어 쉽게 다루거나 대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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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사용자를 고민하게 만드는가?
(부제: 웹사용성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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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어지럽게 하지마
(부제:내가 보고싶은걸 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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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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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너무 복잡해!
(부제:너무 당연한 웹과 모바일을 위한 접근성과 사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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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용성 : 사용자를 고민하지 않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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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대신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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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리, 이것 좀 대신해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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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니 엄마로 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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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엄청 번역을 기대하던 책인데 나온다니 너무 기쁘네요.
트랜디한 제목도 좋겠지만 UX분야의 고전인 만큼
완전히 다른 제목으로 짓는건 피해야할 것 같습니다.
“생각하게 만들지마”
“고객을 생각하게 하지마라”
아니면..
“자연스러운 사용자 경험”
“거슬리지 않는 사용자 경험”
“고민하기 싫은 사용자”
“떠넘기지 않는 사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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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원서가 뭔지 알 수 없는 제목도 피해야 하지만,
원서처럼 명징한 제목을 짓기도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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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꿰뚫는 1초
부제: 소비자의 직관을 깨우는 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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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딱!
너무 쉽게 지은 것 같아 덧붙입니다. * 검색의 잇점 : UX 에 관련된 책을 찾을 때 / 저자인 스티브 크룩으로 검색할 때 가장 편할 것 같음. 딱! 이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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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안
제목: “생각없이 쓰게 해줘!” 또는 “고민없이 쓰게 해줘!”
부제: “직관적이고 편리한 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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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주의 UX 디자인 (부제. 사용자들을 고민하게 하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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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의 생각을 만들지 말라” “사용자를 생각하게 하지 마라”
Google의 Design Principle을 보면 ‘me’라고 언급된 것을의 해석을 ‘나’라고 하는 것보다 ‘사용자’라고 언급을 하는 것이 훨씬, 그리고 처음부터 그렇게 해야하는 것 처럼 맞아 떨어지는데, 이 책을 보고도 딱 그것이 생각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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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적 사용성” 혹은
“사용자의 사용자에 의한 사용자를 위한 사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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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디자이너를 위한 사용성 평가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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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같은 상식적인 디자인!
이건 상식이야!
상식적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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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를 고민하게 하지마라
고민에빠진 유저 건져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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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를 고민에 빠뜨리지 마라!
(부제: 스티브 크룩의 사용성 원칙)
1장 제목을 그대로 써도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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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를 생각 하되
사용자가 생각하게 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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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가지 올립니다.
– 생각할 틈도 없이 시선을 끌어라
– 생각이 아니라 시선을 끌어라
– 생각할 틈도 없이 보게 하라
*** 앞에는 [웹 사용성: ] 이나, [웹 디자인: ] 이란 단어를 넣어도 좋을 거 같군요.
– 웹 사용성: 생각할 틈도 없이 시선을 끌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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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각없이 사용하는 법
2. 생각없이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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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민없이 사용하기
2) 고민없이 사용하라!
3) 고민없이 사용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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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념사용 : 생각하지 않고 사용함을 의미함.
2. 무념이용 : 생각하지 않고 이용함을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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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머리 없이 사용하기
2) 넋 놓고 사용하기
3) 직관에 따라 사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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