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프로토타이핑』 『짜릿짜릿 전자회로 DIY』 출간 이벤트!
MakingInsight 시리즈의 네 번째, 다섯 번째 책을 동시에 출간한 기념으로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독자들을 보다 폭넓은 Making의 세계로 안내했으면 하는 소망에 준비해봤는데요.
댓글 쓰면 뭐가 좋냐구요?
첫째!
아이디어가 현실로 이루어집니다.
여기에 댓글을 다는 순간, 여러분은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손을 놀리게 됩니다. (레드썬!)
뭐, 그게 아니라면 인사이트 블로그의 댓글로 계속 남겨져 있을테니 찜찜한 마음에서라도 지키게 될 겁니다! (응?)
둘째!
간디 작살! Maker’s Notebook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소개는 참여 방법 아래에 있어요!)
댓글 중에서 <공감>을 많이 받은 아홉 분께 선물합니다.
보다 구체적이고 공감이 되는 아이디어일수록 댓글 공감을 받겠지요?
(하단에 아이콘을 눌러서 티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중 하나로 로그인하세요.)
2.자신만의 Making 계획을 적어서 올립니다~ 독창적이고 재밌을수록 공감을 많이 받겠지요?
3. 공감을 많이 받으면 당첨됩니다. ^ ^
직접 참가하기엔 생각나는 게 없는 분들은 맘에 드는 댓글에 공감을 눌러주세요~
다이어리 소개
파란색 표지가 인상적인 Maker’s Notebook입니다. 촉감도 맨질맨질하니 좋아요.
표지 안쪽에는 자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내지는 모눈종이 모양으로 되어있고, 상단에 프로젝트명과 날짜 등을 적을 수 있는 칸이 있습니다.
그리고 뒤에는 레퍼런스(Reference)가 깨알 같이 모여 있습니다.
이제는 추억이 되버린 옛날 다이어리(전화번호부터 지도까지 빵빵하게 정보가 들어찬!)가 생각나네요.
단위 변환표부터 드라이버 종류, 옴의 법칙(+ㅁ+), 저항띠 보는 법, LED 색상표 등등, 그야말로 깨알 같네요.
* 더 자세한 속지 내용은 아마존 판매 페이지 혹은 메이크섀드에서 동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설명과 사진 퀄리티가 다른(+_+) 펀샵의 상세설명도 참조하세요~
(도저히 소개글을 저렇게 멋지게는 쓸 수 없네요. ㅠ_ㅠ)
동영상을 좀 찾아봤더니…이 Maker’s Notebook을 커스터마이즈하는 내용이 있네요.
이 분들…다이어리까지 손을 대시는군요. 내지를 잘라서 팬을 집어넣고, 끈까지 달았네요.
표지엔 스티커를 붙이고 셀로판지를 달아서 메모할 때 용이하게 사용하기도 합니다.
재밌네요. 자신만의 개성을 나타내기도 좋은 Maker’s Notebook! 탐나시죠?
참여 기간 2012.03.15(수)~2012.03.26(월)
당첨자 발표 2012.03.28(수) 오전 11시
블로그에 당첨자 아이디를 올리겠습니다. 참여한 분들은 꼭 확인하시고 선물 받으실 주소 알려주세요~ ^ ^
인사이트 이벤트에는 참여 인원이 적어서 ‘일단 응모하면 거의 당첨’이라는 서글픈 전통(?)이 있습니다. ㅜ ㅜ
없는 아이디어를 쥐어짜 이벤트를 여는 편집자를 불쌍히 여겨 많이 참여해 주세요~
이벤트 적는데가 여기인가요?(두리번) 책 표지들이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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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맞습니다~ ^ ^ 그냥 덧글 달아주셔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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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기다려지고, 노트도 탐나서 신청해봅니다!! ^^;
안방에서 누워 자려고 할 때 제일 귀찮은 게 불 끄기! 2~3미터가 수십 미터처럼 느껴지죠.
그래서 손뼉소리의 패턴으로 전등을 제어하는 무엇(프로젝트명 미정)을 만들려고 합니다. “짝짝짝” 하면 켜지고 “짝짝”하면 꺼지도록이요! 목표 크기는 일반 스위치 구멍에 매립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쓸모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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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아빠의 퇴근시간을 너무 기다리며 어디쯤 왔는지 자주 물어보는데
내 위치에 따라서 색깔이 변하는 구슬을 만들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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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게임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정비율 실시간 몸 리젠 타이머를 제작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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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준다는 말에 솔깃했습니다만 노트였다니요.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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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보면 목도 뻐근하고 허리도 아프고~ 자세가 틀어지면 알려주고 마사지해주는 로봇을만들어 내 척추를 지켜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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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들 너무 맘에드네요.
카멜레온처럼 배경색으로 색이 변하는 휴대폰 케이스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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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뭐가 있는지 찾아보기 귀찮은데… 냉장고 홈바 문에 냉장고에 들어 있는 음식 리스트를 들어간 날짜별, 유통기한 별로 정리해서 보여주는 디스플레이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책도 재미 있을꺼 같은데.. 전 노트가 더 맘에 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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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휴대폰으로 에어컨켜보기 프로젝트 돌입
요즘 나온 에어컨은 이런 기능이 있지만 작년에 구입 모델이라 그런거 할려면 아두이노로 작업좀 해야 겠네요 꼭 성공 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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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선 휴대폰이 모두들 진동모드라서 제것이 울리는지 헷갈립니다. 자주 눈으로 확인하는것도 집중력이 떨어지구요. 이참에 아두이노에 진동센서달고 출력은 LED여러개를 모니터 가장자리에 빙 돌려서 부착해보는 휴대폰 거치대를 구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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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침대에서 책보다가 바로 자고 싶은데 방 전등끄러 가기 너무 귀찮아요~~ㅠㅠ
꼭 스마트폰 연동 무선정등제어 스위치 만들래요!!ㅎㅎ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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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에 자동으로 공감을 눌러주는 로봇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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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통해 책주문하고 링크 따라 왔는데 오호~ 요거요거 매력있네요.. ^^; 득~템 하고프네요.. ^^
아파트 놀이터에 놀고 있는 아이를 부르러 내려 가기는 정말 귀찮습니다.
베란다에서 내려보며 소리치기엔 좀 민망스럽고(8층이다 보니..) 아이가 들어 오란 신호를 인지 할수 있게 (불빛이 반짝이든지.. 목소리가 들리든지..) 악세사리 식으로 붙여줄수 있는 장치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문제는 그걸로 아이가 과연 들어 올까…^^;; 라는.. 의문이..들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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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에 잇는시간! 아침에 세수하며? 혹은 샤워나 목욕하는 시간에 심심하지 않는 거울을 만들 생각입니다!!. 아침엔 날씨랑 기온.. 샤워할땐 라디오나 음악. 그냥 거울이 아니라 스마트 거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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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까진 어렵겠지만, 움직이고 소리도 내는 밖에서도 조종가능한 괴?물체를 만들어서 강아지 친구 시켜주고 싶네요. 아니면, 집 오래 비울 때(명절) 시간 맞춰 적당히 밥이랑 물을 채워주는 녀석 하나 만들고 싶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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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를 만들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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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누군가 내 자리로 오는 것을 알아내는 기계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특히 팀장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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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정문에 오늘 날씨를 알려주는 LED 도트 매트릭스를 만들어보고 싶어요!!
맨날 우산 안 챙겨가서 T^T 문 앞에라도 달려있으면 한번 더 확인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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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에서 나온책들 정말 좋아요! 요즘은 사용자 경험 스케치를 열심히 보고있답니다!
흠흠, 아 이럴때가 아니고 댓글이벤트에 참여를!!
저는 아침에 눈을 뜨면, 피곤해서 알람을 끄고 다시 잠들기 일쑤인데
알람소리와 함께 천장에 원하는 메세지가 빔으로 딱! 써져있으면
정신이 바짝들것 같아요 !
그리고 단순히 글씨뿐만아니라 누군가가 나와서 영상메세지처럼
천장에 상영이 되고 있다면 더이상 자리에 누워있지 못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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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휠라이트가 만들고 싶어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queenddong&logNo=20123410474
이런거예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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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거나 올것같은날 문앞에 자동으로 우산을 놓아주는걸 만들어보고 싶어요.(그럼 잊을래야 잊을 수 없겠죠?)
그리고, 아침에 밖으로 나갈 때마다 불은 다 껐는지, 가스밸브는 잠갔는지, 반찬은 냉장고 안에 넣어놨는지 등등 고민하느라 들락날락합니다.
그래서 맨날 잊고 나가는 곳들 근처에 스위치를 만들어서, 각 스위치를 누를때마다 문앞에 있는 LED에 초록색 불이 들어오게 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싶습니다. 그럼 집밖으로 나갈때 문앞에 초록불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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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앞에 있는 초록불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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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엔 꼭 베란다에 아두이노를 정원사로 만들꺼에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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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말야… 여러대의 카메라를 원격조종해서 TimeLapse나 HDRi나 Panorama찍기 쉬운 특화된 리모트를 만들고 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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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도 처음이고 중학교때 땜질 잠시 해본적 밖에 없는 중년이지만 열공해서 불도 들어오고 멋지게 움직이는 장난감 하나 만들어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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