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임베디드 OS 만들기』가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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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알리는 데 큰 기여를 하는 것이 바로 '서평'입니다. 서평이 하나둘 달리면 인터넷 검색에도 많이 노출되고, 온라인 북쇼핑을 하는 독자들께서도 책의 성격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으니 구매 여부를 정하기가 수월하겠지요? 또, 구매에도 영향을 미치구요.

저희도 『도전! 임베디드 OS 만들기』의 서평을 공모합니다. (책을 알리고 싶어서요. ^^) 오늘 책이 출간되었으니 4월 한달간 책을 읽으신 후, 온라인 서점이나 블로그에 서평을 남겨주세요. 한 분께 『도전! 임베디드 OS 만들기』에 나오는 코드를 실습할 수 있는 이지보드(EZ-X5)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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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캡처 from FA리눅스(http://falinux.com)


응모방법 :

 1. 『도전! 임베디드 OS 만들기』를 읽는다.
2. 온라인 서점이나 블로그에 서평을 쓴다.
3. 이벤트에 응모한다.
  - 블로그에 썼다면 인사이트 블로그에 트랙백을 건다.
  - 온라인 서점에 썼다면 인사이트 블로그 방명록에 댓글을 남긴다.
4. 당첨자 발표일(5/1)을 기다린다.

호평이건 악평이건 내용만 충실하다면 좋습니다. 장점은 장점대로, 단점은 단점대로 책의 내용을 잘 지적해주신 분들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 당첨자는 5월 1일에 저희 블로그에 공지하겠습니다.

무려 396,000원짜리 이지보드를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서평 이벤트에 도전! 해보세요.
경험으로 볼 때 서평이 아주 많이 올라오지는 않기 때문에 당첨확율은 아주~~~ 높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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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저희도 오래 고민했습니다.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1등 당선자는 김용현 님이십니다.
축하 드립니다. 주소 보내주시면, 키보드 날려드리겠습니다.

사실, 김용현 님을 포함해 총 다섯 분의 서평이 최종 결선에 올랐으나 우열을 가리기 어려워
막판에 추첨기를 돌렸습니다. 나머지 네 분이 어느 분이냐고요?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안 불랍니다.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두 권의 책을 받으실 총 다섯 분은
서원호, 조지현, 미스랜더, 전대웅, 엄지훈 님이십니다.
올해 저희 책이 나올 때마다 유심히 살피다,
꼭 읽고 싶은 책이 눈에 띄면 연락주시길....

아래 이미지는 추첨기 코드와 결과입니다.
인사이트 식구들 모두 모여서 '시~작!'하고 돌린 결과입니다.
추첨기 프로그램은 말씀드렸듯이 인사이트 홍일점 써니님이 짜주셨습니다.
캡쳐는 잘 보이지 않는데, 이미지를 클릭하면 상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서평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행운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올 한 해 힘닿는 한 '경품 이벤트' 욜씸히 해볼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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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 않으면 떠나라!"의
서평을 보내주신 모든 독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당첨 결과는 조만간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새해에도 가내 평안하세요.



저자 차드 파울러는 음악대 출신으로 색소폰을 연주하다가 프로그래밍에 필이 박혀 프로그래머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한국어판 저자의 글에도 나와 있듯이, 자신의 연주 경험은 개발자로서의 삶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개발자 여러분의 체내에 녹아있는 다양한 음악, 미술 같은 예술적 기질 혹은 끼가 개발자로서 살아온 과정에서 도움이 되었던 경험이나 재밌었던 혹은 교훈적인 에피소드 등을 이 책과 연관지어 써 주시면 우대하겠습니다.

아울러 팀 내 개발 과정 겪었던 이러저러한 멘토링 경험 중 감동(?)적이거나 같이 나누고 싶은 이야기 등을 이 책의 내용과 연관지어 써 주시면 또한 우대하겠습니다.

또한, 레일스 레시피(Rails Recipe)의 저자이기도 한 차드파울러는 저술 활동뿐만 아니라 매년 루비 콘퍼런스를 주최하는 등 루비스트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루비스트의 서평도 열렬히 환영합니다.

아참! 요 마당에서...
이벤트 경품이 뭐냐고요?
바로 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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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뭬이야,,, 키보드잖아..."
실망하시기에는 이르십니다. 이렇게 봐서는 모르시겠다구요?
그럼 좀더 들여다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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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개발자들이 한 번쯤 질러보고팠을,,,

PFU HHKeyboard "Professional 2",
일명, 해피해킹키보드
프로2!!

(snowall 님의 사용기)

하나 더! 해피해킹키보드 프로2의 주인공이 되실 분 외에 서평을 보내오신 분들 중 다섯 분을 추첨하여 올해 인사이트에서 발간될 책 두 권을 선택해 받으실 수 있는 행운을 드리겠습니다.

추첨은 인사이트 홍일점인 써니님이 최근 배운 자바로 짠 추첨기로 합니다. 당근, 추첨기 코드는 공개합니다.

많이많이 참여하셔서 해피해킹키보드의 주인공도 되시고, 책도 받아 가세요.
(단, 이벤트 참가용으로 쓰신 형식적인 서평은 사양합니다. 그런 판단이 들면 과감히 제외하겠으니 양해 바랍니다.)

책은 지금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 판매 중이랍니다.^^
마지막으로 서평을 올리신 분께서는 kscs닷insight@gmail닷com로 메일 바랍니다.

ps. 당첨자 선정방식을 말씀드리지 않았는데,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선정위원회를 구성............ 하면 좋겠으나, 그게 그리되면 지나치게 번잡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위 우대 조건을 고려해 인사이트 식구들이 주관적으로 평가하겠습니다.
아~ 그렇게 해서도 선정하기 쉽지 않을 정도로 좋은 서평이 많다면 이 역시 추첨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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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亂打) 당하는 SICP

2007/12/28 21:26 | Posted by 인사이트


온라인 서점에서 ‘컴퓨터 프로그램의 구조와 해석(SICP)'를 둘러싸고 슬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발간 초기엔 책 발간 자체를 기뻐해주시거나, 이미 책을 잘 아시는 분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호평에서 시작했지만, 이젠 “무리한 한글화”가 이루어진 게 아니냐는 이견 제시부터, 심지어 “값싼 번역기나 번역자를 부려 초벌 번역된 것을 정리”한 게 아니냐는 의문을 던지는 서평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거기에 “뻔한 이야기를 겁나게 어렵게 가르쳐 줄 뿐......교육적 가치가 거의 없다”라는 혹평을 내놓은 독자까지 계시네요.

출판인, 특히 편집자에게 책은 자기가 낳은 자식과 마찬가지라 독자분들의 서평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한답니다. 특히 가혹하다 싶은 글들을 읽을 때면 뭔가 얹힌 듯 답답하기 한량 없습니다만, 평가는 독자가 하는 것!!!

사실, 그 독자분이 “논란이 많은 책”이라 표현하신 대로 SICP는 해외에서도 평가가 극명히 갈리는 책입니다. 아래 그림에서 보시는 것처럼 아마존에 달린 별들도 극과 극이죠. 이미 이 책 원서를 교재로 가르치셨던 여러 교수님들의 입을 통해 “이런 책을 왜 교재로 하느냐?”는 이견이 강단 내에도 존재해 왔던 걸로 듣고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당연히 있을 수 있는 논란이라 생각하고 있었구요. 번역에 대한 이견은 제쳐놓더라도 말입니다.
참고로, 번역자이신 김재우님은 이미 지난 2003년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게 게재한 글을 통해 SICP의 어떤 점이 책을 어렵게 만들었는지 정리하고 있으시지요.



그래도, 책을 만드는 입장에서 한마디만 덧붙이면....
책이 오랜 기간 꾸준히 생명력을 유지할 때는 뭔가 이유가 있는 거라 생각합니다. 그게 긍정적이든 설혹 부정적인 참조든 말입니다. 책이란 물성이, 어떤 책이 세월의 흐름 속에서 살아 남았을 땐 한두 명의 좋고 싫음에 따라 움직이진 않는다는 거죠.

ps1. 세월의 흐름에서 살아 있는 책은 SICP 원서입니다. 번역본은 이제 갓 태어난 또다른 창작물일 뿐이니, 논란 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지는 차차 알게 되겠죠. 

ps2. 책을 팔아 사업을 영위하는 출판사로서는 책의 좋은 점에 대한 설명을 이러저렇게 홍보하려 했다고 생각하는데, 많이 부족했나 봅니다. 특히 한 독자분이 지적하신 "이 책에서만 배울 수 있는 게 뭔지 이야기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라는 의견에 간명하게 답을 해드리기엔 저희 실력이 모자라는데 혹시 답이 될 수 있는 얘길 해주실 분이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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