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너굴; 2007/08/16 17:27

지난 7월 초에 신승환 님께서 성황리에 제목 공모를 하셨던 『애자일 프랙티스』가 드디어 출간됩니다. 애자일 시리즈의 세 번째 책입니다.


원래 린(Lean) 소프트웨어 개발이 세 번째를 차지할 예정이었습니다만.... 바로 전의 포스트에서 보시다시피 난항을 겪은 끝에 늦어졌기 때문에 하루라도 먼저 나올 『애자일 프랙티스』가 세 번째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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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표지와 번역서 표지를 비교해 보세요. ^^

악마가 유혹합니다. "있는대로 질러!"

천사가 권합니다. "적금을 깨서라도 이 책을 사야 해."..........가 아니었던가요?  (ㅡㅡa)


책 내용은 역자이신 신승환 님의 소개글역자 서문, 그리고 아래에 올린 블로거 분들의 추천글에 잘 나와 있습니다. 워낙에 잘 정리해 주셨기에 어설프게 저희가 다시 정리하는 것보다 책을 이해하기엔 훨씬 낫겠다 싶습니다. ^^;;

발간은 8월 30일 경이며 현재 예약판매(강컴, 예스24, 인터파크)가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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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 시리즈 차림표입니다. ^^


참. 제목 아이디어를 내주신 분들 가운데 저희에게 주소와 연락처를 보내지 않으신 분은 얼른 얼른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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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한 블로거들의 추천글]

과연 어떻게 하는 것이 애자일한 것일까? - 권정혁
애자일, XP, SCRUM 등을 소개하는 책이나 블로그 글 등을 통해서 정보는 많이 얻을 수 있지만 애자일한 프랙티스들이 어떻게 실무에 적용되는 것인지에 대한 설명이나 관련 자료가 부족하여 실제로 개발자가 이를 적용해 보기는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과연 어떻게 하는 것이 애자일한 것일까? 애자일한 프랙티스들은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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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의 경험과 이를 개선하기 위한 작은 변화를 통한 성장에 초점
- 김성안
애자일 프랙티스는 기민한 개발자가 되기 위한 "시작점이 되는 개발자의 태도, 습성 기르기, 고객 관점에서 개발하기, 피드백 활용, 개발, 디버깅, 협력"이라는 주제에 관한 45개의 실천사항을 정리한다. 각각의 실천방법만으로는 "스탠드업 미팅"과 같이 이미 알려진 실천방법도 다수 있고, "아이디어를 비난해야지 사람을 비난해서는 안 된다"와 같은 너무나도 당연해 보이는 실천방법도 포함한다. 하지만 단순히 45개의 실천방법을 잘 정리한 것 이상의 무언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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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효율도 좋지만 이제는 인간다운 삶을 누리고 싶다는...... - 손경욱
요즘 많은 사람들이 애자일 개발에 새롭게 관심을 가지고 궁금해 합니다. 관심이 없다고 하면 시대에 뒤떨어질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 업무 효율도 좋지만 이제는 인간다운 삶을 누리고 싶다는 심리의 반증이 아닐까 합니다. (그렇다고 기존의 방법론이 효율이 높을까요? 저는 부정적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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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 = 실용주의’- 주성식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많은 개발자들은 한해한해 지나갈수록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새로운 툴, 새로운 언어, 새로운 기술들이 아무리 쏟아져 나와도 상황은 그리 나아지고 있는 것 같지 않다. 이쯤에서 마인드의 전환이 필요함을 재고(再考)해 볼 수 있음은 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라 할 수 있겠다. 이러한 고민을 가지고 있던 중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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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민한 개발자의 자질을 45개로 나눠 조목조목 설명 - 최재훈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자질과 역량을 다룬 책은 곰곰이 생각해보면 얼마 되지 않는다. 신기술의 명세를 다룬 책이나 프로젝트 관리를 말하는 책은 많지만, 의외로 프로그래머 자신에 관한 책이 많지 않다는 건 안타까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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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8/16 20:14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너굴; 2007/08/17 09:38  Addr  Edit/Del

      제목 공모 메일을 보내주셨는데
      답장을 보내드리지 않았네요.
      출간되는 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2. snaiper 2007/08/16 21:44  Addr  Edit/Del  Reply

    아..드디어 정식으로 출판 공지가 나왔네요 ^^
    기대 됩니다.
    아 참 신승환님 블로그의 제목 공모에 참여했고,
    메일 보냈는데... 잘 도착했는지 모르겠네요. ^^ 잘 도착했나요?

  3. 짱가 2007/08/17 09:14  Addr  Edit/Del  Reply

    드디어 나오는 군요.
    저역시 메일을 보냈었는데.. ^^
    기대 됩니다. ㅎ

  4. 너굴; 2007/08/17 09:39  Addr  Edit/Del  Reply

    snaiper 님, 짱가 님/
    메일은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답변을 미리 보내드렸어야 하는데 말이죠... ^^a

  5. 주성식 2007/08/17 11:35  Addr  Edit/Del  Reply

    이제 커밍순이군요 ^^;;
    좋은책 만들어 주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6. 한주영 2007/08/19 10:58  Addr  Edit/Del  Reply

    갑자기 책들이 많이 나오네요~ ^^;

    요즘엔 굳이 출간 순서대로 번호를 붙이지 않아도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기획했던 순서대로 번호를 붙이고, 가끔은 뒤엣것이 더 일찍 출간되기도 하고... 특히 인사이트 책들은 출간될 때 반짝하는 것보단 두고 두고 찾을 수 있는 것들인만큼 출간 순서가 가지는 의미는 크지 않을것 같거든요.

    시리즈가 더 풍성해지길 기원합니다. ~

  7. ParkPD 2007/08/30 09:33  Addr  Edit/Del  Reply

    어제 택배로 책을 받았습니다.
    이런 좋은 책을 득템할 줄은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읽어보고 스터디 교재로 써 볼까도 생각중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부탁드립니다.

  8. 카키 2007/08/30 11:04  Addr  Edit/Del  Reply

    저두 어제 책을 받았답니다.^^
    빨리 읽어 보구 싶지만 시간이 여의치 않아 집중해서
    읽어볼 시간을 노리고 있는 중입니다.
    좋은 책 힘들게 발간 하셨는데 공으로 낼름(?)하는 것
    같아 죄송스럽네요...^^

  9. birdkr 2007/09/02 02:40  Addr  Edit/Del  Reply

    책 잘 봤습니다. 받고나서 단숨에 읽었어요. 내용이 너무 좋네요. 팀원들에게도 한권씩 나눠줘야겠네요..~

  10. 키엘 2007/10/12 19:18  Addr  Edit/Del  Reply

    린 소프트웨어 개발 빼고 3권 가지고 있네요. ^^
    아직 다 읽어보진 못했지만서도...
    최근 몇년간 인사이트에서 좋은 책이 많이 나와요.
    많이 사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