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mintry 2010/08/26 14:07
심심한 날, 친구가 필요한 날!
아두이노를 가지고 놀아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무늬만 이과생, 프로그래밍과 그닥 친하지 않은 민트리 되겠습니다. ^ ^;
특히 하드웨어를 다룬 적이 거의 없기 때문에 '아두이노'라는 것도 책을 보고서 알게 되었지요.

아두이노
카테고리 컴퓨터/IT > 컴퓨터공학 > 마이크로프로세서 > 마이크로프로세서일반
지은이 마시모 밴지 (인사이트, 2010년)
상세보기

오히려 프로그래밍 관련 분야 분들보다는 미디어 아티스트들이 많이 사용한다고 하네요.
요즘엔 특히 멀티미디어를 이용한 설치미술작품들을 많이 볼 수 있는 걸 보아
아두이노의 쓰임새가 참으로 다양해지겠구나...하는 생각을 합니다.

자자, 아두이노 키트를 한번 살펴볼까요?

완벽하게 조립된 컴퓨터만 접하다가
보드와 회선들이 적나라하게 들어난 아두이노를 보니...
이거 잘못하면 보드 날라가는 거 아닌가 하는 노파심이...^ ^;


책에는 3~4만원정도야 실수의 대가로 치룰 수 있는 비용이라고 나왔지만...
저는 가난한 소시민이니까요...흑-

그러나!
책을 읽어가다 보니 저에게 다가온 희망의 문장이 있었으니~!

"아두이노가 대중화되어 감에 따라 경험자, 취미 있는 사람, 각 분야의 해커 들이
아두이노를 사용해 아름답거나 기괴한 작품을 만들어 내는 것을 보게 되었다.

나는 여러분 모두 자신을 아티스트이며 디자이너라고 여길 권리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따라서 이 책은 바로 당신을 위한 책이다."


"아두이노를 사용하면, 디자이너나 아티스트도 전자와 센서에 대한 기초지식을 얻을 수 있고,
아주 작은 노력만 들이고도 프로토타입을 만들기 시작할 수 있다."



책의 앞부분을 읽고 자신감을 100배 충전한 저는 드디어 실습에 들어갔습니다.
요 작은 보드로 어떤 재미난 것들을 구현해볼 수 있을 지 호기심도 살짝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윈도우 XP 에서 실습했습니다. ^ ^
(맥킨토시나 리눅스 사용자는 책에 각각 설명이 나와 있으니 참고하세요~ ^ ^)

일단 컴퓨터에 아두이노가 실행할 일들을 적기위한 프로그램을 설치해야겠군요.

■ 설치 : 여기로 가서 설치파일을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빨간 네모안에 윈도우, 맥, 리눅스용이 각각 따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되어 있는 거 보이시죠?
저는 윈도우용 아두이노를 다운로드 받았어요!

■ 드라이버 설치

USB를 연결하면 드라이버 설치창이 뜨지요?
거기에서 책에 나온 대로 경로를 지정해 주었습니다. 이 과정을 2번 반복! ^ ^


■ 포트 지정

저는 책과 마찬가지로 포트가 COM3로 나오는 군요.
아두이노를 실행해서 확인해보았습니다.



■ 스케치 시작
드디어 코딩이군요.
첫 번째 예제는 보드의 LED를 깜빡거리게 만드는 것입니다. 





죠기~ 조그맣게 'L'이라는 글자 앞에 LED 보이시죠? ^ ^

자, 그럼 '스케치'에 들어가 볼까요?
(* 아두이노에서는 코딩을 '스케치'라고 하는 군요. 왠지 마음에 드는 용어입니다.)


코드가 아주 아주 짧아서 좋군요! ^ ^
책에 전문이 실려 있고, 혹은 여기에 가셔도 코드파일을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 그럼 보드에 업로드를 해보겠습니다~!



쨘! 불이 들어왔군요!




깜빡-! 깜빡-!
손으로 적은 스케치가 신호로 바뀌어서 하드웨어를 조종하였습니다.
간단하지만 역시 놀랍군요.
(촌스럽지만 신기한 마음에 동영상까지 찍어 봤습니다. 우후훗-)

책을 따라 해보니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어도 쉽게 따라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뒷부분에는 스케치한 것에 대한 설명이 한 줄, 한 줄 친절하게 나와 있습니다.
(프로그래머가 본다면 속터질정도로 친절한 대목이죠! ^ ^;)

이 과정에서 흥미를 느끼면 다음 챕터들도 무리없이 따라해 볼 수 있겠습니다.
왠지 뭔가 창조적인 아~ㄹ트(Art)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건 저만의 욕심일까요? (죄송...;)

개인적으로 기발한 작품 찾기 포스팅에서 봤던 알람용 침대를 실습해 보고 싶네요!
(아침잠이 많아 괴로워요. ㅠ_ㅠ)
조광센서라든지 온도감지센서를 이용하면 정말 재밌게 놀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요렇게 놀다 보면 뇌도 자극되고, 자극되면 창의력도 퐁퐁 샘솟지 않을까...하고 생각합니다. ^ ^




책을 읽다 보니,
비전공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림과 곁들인 설명이 가장 좋았습니다.

다양한 가전제품에 둘러쌓여 있지만 정작 그 내부구조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는 잘 아는 사람이 별로 없는데,
'전기는 무엇인가' 같은 글을 보면 어린아이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풀어놓았더군요.

물론 전공자나 하드웨어 쪽에 빠삭하신 분께는 지루할 수도 있겠지만요;; ^ ^;

어쨌든 민트리의 아두이노와 놀기는 앞으로도 계속~! (될까요?)
다음 실습도 성공하면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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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virth 2010/08/25 15:14  Addr  Edit/Del  Reply

    그래도 한 줄, 한 줄 친절하게 나와 있다니 다행이네요
    다름이 아니라 상단에 이미지 몇개가 나오질 않아 댓글 남겨요

    • mintry 2010/08/25 15:17  Addr  Edit/Del

      앗, 이렇게 빨리 리플이...^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정했는데 잘 보이나요? ^ ^

  2. revirth 2010/08/26 10:05  Addr  Edit/Del  Reply

    스케치 시작 부분과 짠~ 불이 들어왔다는 부분이 여전히 안보이지 않나요?

    • mintry 2010/08/26 11:19  Addr  Edit/Del

      아이공, 다시 수정했습니다. ^ ^
      파이어폭스에서 이미지 업로드하면 안 되겠군요; ㅠ_ㅠ
      번거로우실 텐데 친절하게 덧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3. rhiokim 2010/08/28 19:27  Addr  Edit/Del  Reply

    저는 JavaScript를 이용해서 아두노이를 제어해보려고 책을 구매해서 보고있는데
    조만간 멋진 성과물 기대해주세요 :)
    좋은책 번역해주신분에게도 감사드리고 인사이트에도 감사드려요.

posted by 너굴; 2010/08/12 09:55
편집자의 직업병은 '편집증'입니다. 거리의 간판이나 식당 메뉴판에서 오탈자 찾기, 대화 안에서 비문 느끼기, 짜장면이라고 말하면서도 자장면이 맞다고 의식하기 등 다양한 증상(?)을 보이는데요. 편집증을 발휘한 일화 하나를 소개할까 합니다.

참고로 짜장면은 얼마 전에 표준어로 등재되었습니다. ^^

얼마 전 우거지 갈비탕을 먹으러 갔을 때의 일입니다. 테이블에 화장지가 없길래 아주머니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저~ 화장지 좀 주시겠어요?'
그랬더니 아주머니께서 농담반 타박반 섞인 목소리로
'이건 휴지야 휴지~ 화장지는 화장실에서 쓰는 거지~'
라고 하시며 휴지(?)를 건네 주시더군요.

음... 이 아주머니는 '화장지'를 독특하게 정의하시는군 하면서도
다들 편집자인지라 거기서 멈추지 않고 편집증을 드러냅니다.
화장지의 '화'가 혹 化가 아니라 다른 한자일 가능성은 없는지(예컨대 花라든지 하는)
뒷간에 쓰는 단어 화장(실)과 얼굴 화장이 다른 단어일 가능성은 없는지
더 나아가 냅킨과 티슈의 차이는? 각각을 번역하면 휴지가 맞나 화장지가 맞나 등등
옛날 같으면 서로 부정확한 정보를 주고 받다가 사무실로 돌아와서 찾아봤을텐데, 지금은 스마트폰 시대니까 그 자리에서 수사를 시작하지요. ㅎㅎ

일단, 휴지/화장지 개념을 명확히 하기 위해 국립국어원에 들어가니......
화장지(化粧紙)
1. 화장할 때 쓰는 부드러운 종이
2. 휴지(休紙)를 달리 이르는 말

휴지(休紙)
1. 쓸모없는 종이
2. 밑을 닦거나 코를 푸는 데 허드레로 쓰는 얇은 종이

찾아보니 비슷한 의미이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 구분을 하자면 크리넥스 류는 화장지, 두루마리 류는 휴지로 나눌 수 있을까요? 확실한 건 화장지의 의미가 '뒷간에서 쓰는 종이'는 아니라는 거. 국립국어원의 '권위'를 빌려 확인한 사항이죠.

그래서 이 사실을 아주머니께 다시 말씀드렸냐구요?
결코! 절대! 네버에버!

저는 소심한지라, 감히 반찬 공급원의 심사를 상하게 하여 반찬 공급에 영향을 끼칠만한 그 어떤 일도 담대하게 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다음에 그 식당에 가게 되면 이렇게 말씀드리겠다고 머릿속에 기억을 해두기까지 합니다.

'아주머니~ 휴지 좀 주시겠어요?'

인사이트의 독자들도 각자 직업병이라 여길만한 습관이 있을텐데요. 어디선가 봤던 개발자의 직업병 중 인상깊은 항목은 '옷차림에 신경쓰지 않는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신경쓰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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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en 2010/08/16 12:45  Addr  Edit/Del  Reply

    그래서 이 사실을 아주머니께 다시 말씀드렸냐구요?
    결코! 절대! 네버에버!

    현명한 처세술이십니다. 크크.

  2. 자장면 2010/08/16 18:00  Addr  Edit/Del  Reply

    국립국어원 "'짜장면 표준어 인정' 사실 아니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004/e2010041916370293370.htm

    • JOE; 2010/08/16 18:31  Addr  Edit/Del

      가장 정확한 국어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 저희가 큰 실수를..ㅠ
      정보 감사합니다.. ^^
      그나저나 조금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군요~!

  3. 애드민 2010/08/17 00:35  Addr  Edit/Del  Reply

    화장실도 한자 표기가 化粧室이고 화장지도 化粧紙라서, 한자가 동일하네요. 그래서 아주머니께서 그렇게 생각하시는 게 무리는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http://stdweb2.korean.go.kr/search/View.jsp?idx=502043

  4. kalms 2010/08/19 11:08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저랑 같은 병을 앓고 계시네요 ^^ 반갑습니다.
    저는 가만히 있는 사람의 허점빈곳모순을 잘 까고
    또 까는 사람의 모순을 또 까서 모두를 적으로 만드는 병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저명한 사람을 까서 한꺼번에 많은 적을 만들기도 합니다.
    네또노우에에서 또 뵈었으면 좋겠네요.

  5. eirene21 2010/08/20 22:18  Addr  Edit/Del  Reply

    미군 부대에서는 latrine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화장실"을 가리키는데, 미군 부대에서 2년 정도 근무하고 나오니까 일반 사회에서 화장실을 말할 때도 자꾸 "latrine"을 썼더랬어요;; 지금 생각해도 참 이상한. 그냥 rest room이라고 하면 될 걸 ㅠㅠ 본문과 관련없는 글 죄송합니다 ㄷㄷ

    • 너굴; 2010/08/23 14:55  Addr  Edit/Del

      ㅎㅎ 별말씀을요~
      찾아보니 latrine은 야영지용 변소로군요!

  6. eirene21 2010/08/23 17:32  Addr  Edit/Del  Reply

    네~ 그렇긴 한데, 미군 막사에 있는 화장실을 가리킬 때도 latrine이라고 해요 ^^ 참 이상함 ㅠㅠ

    • ks.han 2010/08/23 21:58  Addr  Edit/Del

      누구신가 했더니....이제야 기억났습니다. ^^
      잘 지내시죠? 600여쪽이나 되는 책을 끝내셔서 조금 홀가분해지셨겠어요.

  7. 지니.™ 2010/08/24 18:17  Addr  Edit/Del  Reply

    재미있는 글이네요^^

  8. eirene21 2010/08/25 02:31  Addr  Edit/Del  Reply

    엇 그게 언제적 일인데요~ 잘 지내시죠? 지금 번역 밀린 게 1300쪽 정도 돼서;;;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ㅇ^

    엇 다시 보니 아이패드 책 얘기시군요~ 그 책도 번역 끝난 지는 꽤 됐더랬어요^^

posted by JOE; 2010/08/11 15:17



-. 팀 내에서 어떤 위치를 차지하고 있을지 자신은 없는데, 그래도 팀에 어떤 기여를 하면서 신뢰도 얻고 숙련된 프로그래머로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다거나(바닥을 쓸어라 패턴)

-. 실제로 나는 업무에 필요한 필수적인 기능 중 몇 가지는 그리 익숙하지 않은데, 관리자나 팀의 다른 사람들은 내가 그 일을 아주 잘 해낼 거라고 믿고 있어 부담을 느낀다거나(무지를 드러내라 패턴)

-. 노력한 덕에 팀의 누구보다도 높은 수준에 도달했지만, 더 이상 배움에 진전이 없어 보이거나(가장 뒤떨어진 이가 되라 패턴)

-. 도무지 내가 가는 길 앞에는 향후 어떤 풍경이 펼쳐질지, 또 거기에 어떻게 대비해야 좋을지 모르는 상태라 막막해져서 도움과 안내가 필요하다고 느낀다.(멘토를 찾아라 패턴)

이 대목에서 ‘오, 맞아맞아’라고 외치셨다면, 지금 숙련된 프로그래머가 되고자 노력하는 과정에 있는 것일 테지요. ^^

숙련됨에 이르는 과정은 다양할 테고, 거기에 이르는 바른 길들에는 저마다의 특색이 있습니다. 어느 길을 택하든 자기도 모르게 엉뚱한 곳으로 가는 일은 없어야 하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궁금해 합니다. ‘내가 과연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이 맞아?’ 하고요.

프로그래밍이라는 긴 여정의 초입에 서서 고민하고 방황하는 이들을 위한 책, 『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가 나왔습니다. 번역에는, 깊이 있는 문장력으로 편집자에게도 큰 가르침을 주신 사이냅소프트의 강중빈 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


저자인 Dave H. HooverAdewale oshineye가 다양한 사람을 만나서 직접 이야기를 듣고 인터뷰하고 자신들의 경험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다음, 초보에서 숙련 프로그래머까지 다양한 수준과 경험을 지닌 프로그래머들의 검증을 거쳐 ‘프로그래머라는 거대한 여정’의 방향을 잡아 줄 책을 만들었습니다.

원서 제목은 『Apprenticeship Patterns』인데, 직역하면 ‘견습과정 패턴’으로 말 그대로 프로그래머 생활에서 ‘견습생’이라 불릴 만한 시기에 흔히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와 거기에 대처하는 실천법을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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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T가 3D니 4D니 하는 얘기가 그다지 새롭지 않은 지금, 머릿속에 떠돌던 로직 한 토막이 자신의 손을 거쳐서 전기 배선을 타고 실리콘의 힘을 빌어 가상세계에 현현하고, 마침내 현실의 사람들과 의미 있는 관계를 맺는 존재가 되는 그런 경험,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그 짜릿함을 떠날 수 없어서 개발자들은 오늘도 키보드 앞에 앉습니다.
이렇게 같은 길을 가는 사람들 중에서 먼저 이 길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한 이들이 있었습니다. 그 고민의 결과는 애자일, 실용주의, 소프트웨어 장인정신 같은 여러 가지 시도들로 나타났고, 우리가 걷는 이 길에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그런 맥락에서 특히 경험이 많지 않은 프로그래머들에게 길잡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원 제목인 Apprenticeship(견습 과정) Patterns에서 보듯이, 이 책은 초심자들이 참고할 만한 여러 가지 조언들을 패턴이라는 형식으로 엮어 낸 일종의 조언 모음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언들은 구체적인 상황을 상정한 다음에 그럴 때 어떤 행동을 취하면 좋을지를, 먼저 그 길을 한번 지나간 멘토의 목소리로 들려줍니다.
비록 개발자라는 존재가 ‘인력’이나 ‘리소스’로 지칭되는 것이 당연시되는 불유쾌한 현실이지만, 글을 읽는 여러분이 여기 실린 조언들을 발판 삼아 아직은 미숙한 우리 업계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 옮긴이의 글 중

이 책은 견습 프로그래머가 느낄 어려움과 해결법이라는 형식을 취하면서, 자신의 경력을 설계하고, 이 분야의 탁월한 개발자가 될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을 세우는 일에 관해 말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중요한 것은 실천 같습니다. 이 책으로 그간 한 단계 도약하는 프로그래머가 되고자 노력하며 느꼈던 답답함이 해소되기를 바랍니다 :)


덧: 웹에서 원문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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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심우곤 2010/07/23 17:43  Addr  Edit/Del  Reply

    제목부터 기대되는 책이네요. 사실 견습생과 전문가 사이를 메꾸는 방법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잘 드러나지 않는데요.

    이 책이 길잡이 역할을 해준다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 JOE; 2010/07/26 09:35  Addr  Edit/Del

      그런 간극을 메우는 책이 다양하게 나오면 좋을 듯합니다 :)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책이었으면 좋겠어요~

  2. Ben 2010/07/23 19:15  Addr  Edit/Del  Reply

    으아~ 재밌겠다.

    • JOE; 2010/07/26 09:41  Addr  Edit/Del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서점가실 때 실물도 한 번 보시기를 권합니다~! 책이 아주 예쁘게 나왔어요 ^^

  3. 레몬에이드 2010/07/29 10:55  Addr  Edit/Del  Reply

    표지가 아주 깔끔하고 좋은데요 ^^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집니다
    안그래도 지금 슬럼프 인데 당장 구매해보아야겠습니다
    감사해요!

    • JOE; 2010/07/29 14:25  Addr  Edit/Del

      저희도 표지가 정말 마음에 들었답니다. ^^
      더위 조심하시고요, 하루 빨리 슬럼프를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

  4. 완소풉 2010/08/11 15:51  Addr  Edit/Del  Reply

    프로그래머의 길을 걸을려고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정말 좋은책일것같군요, 감사합니다!

    • mintry 2010/08/12 09:29  Addr  Edit/Del

      길고 긴 여정을 준비하고 계시군요.
      이 책이 도움이 된다면 정말 기쁘겠네요.
      힘내세요! ^^

  5. 유미 2010/08/11 16:44  Addr  Edit/Del  Reply

    취직한지 반년이 조금 넘은 신입 프로그래머인 저는..
    정말 읽어봐야할것 같은 책이네요.
    오늘 퇴근하고 당장 주문해야겠어요 ㅎㅎ

    • mintry 2010/08/12 09:30  Addr  Edit/Del

      이 책을 읽기에 딱 좋은 시기라고 생각되네요.
      앞으로 더욱 깊이 있는 프로그래머로 성장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