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짜릿해진 찰스 플랫의 전자회로 프로젝트!

짜릿짜릿신간

(왼) 짜릿짜릿 전자회로 DIY 2판(찰스 플랫 지음, 이하영 옮김)
(오) 짜릿짜릿 전자회로 DIY 플러스(찰스 플랫 지음, 김현규 옮김)

딱딱한 전공책에서 벗어나 재미있고 다양한 실험과 익살스런 그림으로 가득한 전자회로 입문서 『짜릿짜릿 전자회로 DIY』! 그 덕에 중학생부터 전공자, 취미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독자분들께 꾸준히 사랑을 받았는데요. 🙂 『짜릿짜릿 전자회로 DIY』가 개정판으로 옷을 싹 갈아입고, 거기다 함께 보면 좋은 신간 『짜릿짜릿 전자회로 DIY 플러스』와 손 잡고 돌아왔습니다.

신간 표지를 나란히 놓고 보니 서로 연관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네요! 실제로 『짜릿짜릿 전자회로 DIY 플러스』는 『짜릿짜릿 전자회로 DIY』 다음에 볼 만한 책으로, 같은 저자인 찰스 플랫의 책입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기 전에 꼭 『짜릿짜릿 전자회로 DIY』를 읽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기초 전자회로 책을 읽었거나 기본적인 전자회로 지식이 있는 경우에는 바로 ‘플러스’를 읽어도 무리가 없습니다. 게다가 전작과 내용이 이어질 경우에는 책 곳곳에서 다시 한번 설명을 곁들이고 있답니다. (친절한 찰스플랫! #충성충성충성)

짜릿짜릿 전자회로 DIY 2판 vs. 짜릿짜릿 전자회로 DIY 1판

#구남친 #아니아니구표지 #자니..

『짜릿짜릿 전자회로 DIY 2판』은 2010년에 발간된 『짜릿짜릿 전자회로 DIY』의 개정판입니다. 표지가 싹~ 바뀌었는데요. 옷만 새로 갈아 입은 건 아니에요! 찰스 플랫은 1판 발간 이후에 접수되었던 회로와 내용 오류를 바로잡고, 프로젝트에 쓰인 부품을 더 저렴한 것으로 교체했습니다. 그리고 프로젝트에 필요한 준비물의 수량도 대거 줄였습니다. 『짜릿짜릿 전자회로 DIY 2판』은 초보자가 덜 부담스럽고 더 수월하게 배울 수 있는 가이드로 재정비되었습니다.

전기의 맛부터 볼까?

blog_fig04#건전지먹방

어떤 이유로든 전자전기를 배우려는 분이라면, 일단 건전지 정도는 맛 봐야죠! :9 두꺼운 전공서로 이론을 복잡하고 어렵게 배우기 싫다!는 분이라면, 짜릿짜릿에 담긴 실험으로 ‘일단’ 시작해 보세요. 전기를 맛보고 스피커를 망가뜨려 보는 등 이 책에는 재미있으면서 엉뚱하기도 한 실험들로 가득합니다. 초보자에게 흥미로울 각종 실험을 통해 부품의 특성과 동작을 확인하고, 전자전기의 기본을 배워나갈 수 있습니다.

개념과 기초 이론도 꼼꼼히!

전자회로를 처음 접하는 분을 위해 관련 용어의 어원부터 발견의 역사, 각종 도구 소개와 납땜하는 방법까지- 실험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과 기본적인 개념이 꼼꼼히 담겨 있습니다. 곳곳에 담긴 익살스러운 그림과 풍부한 사진 자료는 배경 지식과 이론을 더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도와 줍니다.

1판독자후기

짜릿짜릿 전자회로 DIY 플러스 vs. 짜릿짜릿 전자회로 DIY 2판

Q. 전자회로를 조금 배웠는데,『짜릿짜릿 전자회로 DIY 플러스』를 보면 될까요?
A. 전압, 전류, 저항과 옴의 법칙, 커패시터, 스위치, 트랜지스터, 타이머, 납땜과 브레드보드 사용법, 논리 게이트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있다면 OK!

『짜릿짜릿 전자회로 DIY 플러스』는 어느 정도 전자회로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있는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책입니다. 이미 전자회로 1판을 읽으셨거나, 기초가 있는 분은 플러스를 통해 더 깊은 전자회로의 세계로 빠져 보세요~ 이 책에는 광트랜지스터, 비교기, OP 앰프 등의 장치를 가지고 아날로그 부품을 사용한 회로를 설계해보고, 논리 게이트, 멀티플렉서, 카운터와 다양한 센서를 사용해서 전자회로와 사람, 전자회로와 외부 환경 간 상호작용을 하는 프로젝트가 담겨 있습니다.

모든 것이 논리적이야!

특히 ‘플러스’에는 게임의 논리적인 특성을 이해하고 그것을 구현해보는 실험이 많습니다. 먼저 확률과 논리를 바탕으로 하는 게임의 룰을 제대로 이해한 다음, 결과로 나올 경우의 수를 생각해보고, 그것을 구현하는 과정이 차근차근 단계별로 펼쳐집니다. 중반부터 시작되는 이 프로젝트들은 플러스에서 가장 재미있는 부분입니다. 전자회로 이해를 도우려고 만든 설명을 위한 실험에서 벗어나, 텔레파시 검사기, 핫슬롯 등의 게임을 회로도로 만들어 본다는 것 자체가 정말 흥미롭게 느껴집니다. 🙂 두뇌 게임이나 퍼즐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문제를 푸는 입장이 아니라 게임을 만드는 입장이 되어 볼 수 있겠죠!

미리보기

게임의 룰을 살펴보고 논리도를 그린 다음, 실제 부품을 사용하여 회로도 만들어 보면서
발견을 통해 전자회로를 배워 나가는『짜릿짜릿 전자회로 DIY 플러스』

그런데 책을 보고 한참 회로도를  만들고 나면, 글의 끝에서 ‘책에서 다루는 일부 프로젝트는 사실 마이크로컨트롤러로 만들어 볼 수 있다’는 충격적인(?) 내용이 등장합니다. 앗, 그러면 더 쉽고 간단히 만들 수 있는 것 아닐까요? 꽃길만 걸어도 부족한 시간에, 흙길로 직진이라니!

흔히 마이크로컨트롤러를 사용하면 더 간단하고 쉽게 만들 수 있으리라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 구현해보면 시간과 비용이 더 많이 들기도 합니다. 게다가 마이크로컨트롤러를 처음부터 사용하면 그 뒤에 숨겨진 원리와 알짜배기 지식들을 배우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되겠죠!

책 곳곳에는 깨알 같은 ‘배경 지식’도 담겨 있습니다. 실험의 이해를 도울 뿐만 아니라 재미까지 있으니 꼭꼭 읽어보세요~


짜릿짜릿 전자회로 DIY 2판과 ‘더’ 짜릿짜릿한 전자회로 DIY  플러스는 여러분이 상상했던 것을 실제로 만들어 나가는 시작점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자가 책의 마지막에 적어 둔 “나에게는 여기가 마지막 부분이지만, 여러분에게는 시작이길 바란다”는 이야기가 현실이 되길 바랍니다. 🙂

C# 6.0 완벽 가이드: 깊고 넓게 알려주는 레퍼런스 북

up_blog

 

유연한 만큼 방대한 C#

2000년에 처음 등장한 C#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주력 프로그래밍 언어로, 이제는 특정 플랫폼과 IDE에 국한되지 않는 범용 언어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모바일과 게임 개발에서 C#이 널리 활용되면서 C#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비주얼 베이직, C++, 자바의 장점을 조합해 탄생한 C#은 6.0에 이르러 유례없이 유연하고 폭넓은 언어로 성장했지만, 이러한 성장의 반대급부로 프로그래머가 공부해야 할 것도 많아졌습니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참고자료가 있지만 이 자료들은 프로그래머가 이미 개념을 잘 정리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있죠.

 

C#을 깊이 있게 정리해주는 책

『C# 6.0 완벽 가이드: 깊고 넓게 알려주는 레퍼런스 북』은 C#을 익히는 데 필요한 지식을 간결한 문장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개념과 용법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고 중·고급 프로그래머들을 위해 C# 6.0과 .NET CLR, 그리고 핵심 .NET Framework 어셈블리들을 다루고 있으며, C# 6.0과 관련 .NET Framework 버전에 새로 생긴 기능들을 따로 표시해두어 C# 5.0 참고서로 사용하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또 .Net 4.6 버전과  새로운 컴파일러인 Roslyn을 다루어 C# 6.0의 최신 기술을 접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대상 독자

이 책은 중급에서 상급 독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C#에 대한 사전 지식은 필요하지 않지만 일반적인 프로그래밍 경험이 필요합니다. 초보자라면 좀 더 쉬운 프로그래밍 입문서를 읽은 후에 이 책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나가야 하는 책이 아니라 필요한 내용을 찾아서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C# 6.0 in a Nutshell은 내가 책상 위에 두고 항상 찾아보는 몇 안 되는 책 중 하나이다.”

―스콧 거스리(Scott Guthrie), Microsoft 부사장

 

“초보자도 전문가도, 이 책에서 C# 프로그래밍의 최신 기법을 찾을 수 있다.”

―에릭 리퍼트(Eric Lippert), C# MVP

 

 

이 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법과 변수의 기초부터 포인터와 연산자 중복적재(overload)에 이르기까지 C# 언어의 모든 측면을 빠르게 정리합니다.
  • 세 개 장에 걸쳐 LINQ만을 집중적으로 다루어 LINQ를 깊은 곳까지 탐색합니다.
  • 동적 프로그래밍, 비동기 프로그래밍, 병렬 프로그래밍을 설명합니다.
  • XML, 네트워킹, 직렬화, 반영, 보안, 응용 프로그램 도메인, 코드 계약을 포함한 .NET 기능들을 설명합니다.
  • C# 6.0의 새로운 ‘서비스로서의 컴파일러’ Roslyn을 살펴봅니다.

 

『C# 6.0 완벽 가이드: 깊고 넓게 알려주는 레퍼런스 북』은 다음 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Yes24 | 교보문고 | 알라딘 | 인터파크